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포토]'아베는 성노예문제 공식사죄, 법적 배상하라'
구독
노진환 기자
I
2018.08.15 13:32:01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73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6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1348차 정기수요시위’가 열렸다. 수요시위에 참석한 한 외국인이 '아베는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인정하고, 공식 사죄 법적배상 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
광복절 위안부 정기수요시위
주요 뉴스
상가 '텅텅'.. “코로나 때 보다 더 해” 문 닫는 사장님들
부친 고소한 박세리의 눈물 “아버지 채무 더이상 책임지지 않을 것”
“인사 안했다고 내 아들 뺨을…고막 파열됐다” 부모의 울분
“생지옥 될 것” 선풍기 1개와 골판지 침대…파리올림픽 숙소 ‘경악'
“이상한 사람들이”…조국, 딸 조민 결혼식 날짜 공개 우려한 이유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