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진도·안산 특별재난지역 선포된데 따라 필요 사업 예산 우선 집행할 것. 장기화 대비한 추가 예산도 마련.”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브리핑
세월호 침몰
- "세월호 조타수 "선장의 퇴선 명령 듣지 못했다"" - "세월호 생존 학생 "침몰 당시 해경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 경기교육감 "단원고 3학년 교실, 졸업 때까지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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