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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오미크론 감염 24명 증가…누적 감염 114명

박철근 기자I 2021.12.13 09:35:26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바이러스 감염 확인사례가 24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해외유입이 3명, 국내발생이 21명이다.

이에 따라 국내 오미크론 바이러스 감염확인 사례는 114명(해외유입 26명, 국내발생 88명)이 됐다.

인천과 경기에서 처음 확인된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 전남 함평군 함평읍 시가지가 한산하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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