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YG PLUS는 전일 대비 4.04% 오른 5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 PLUS는 전날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55억원, 영업이익 9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06%, 영업이익은 117% 늘었다. 이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YG PLUS는 “지수 솔로앨범 판매 호조·블랙핑크 월드투어에 따른 MD 매출 증가·하이브 아티스트 음반 판매 호조·신규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