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후식용 아이스크림 3종 출시

[이데일리 이의철기자]한국맥도날드(대표:레이 프롤리)는 디저트 메뉴인 선데이 아이스크림에 블루베리, 키위애플, 복숭아 등 3가지 과일 토핑이 들어간 ‘선데이 스페셜(Sundae Special)’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선데이 스페셜’은 진하게 농축시킨 과즙을 넣은 후, 아이스크림을 얹고, 과일 토핑을 첨가하여 아이스크림을 즐기면서도 상큼한 과일을 맛 볼 수 있다. 가격은 1500원.

한국맥도날드 이문경 팀장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싱그럽고 진한 과일이 토핑된 스페셜 선데이는 이번 봄 새로운 맛을 찾는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