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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매주 화요일마다 아웃백 최대 반값 할인"

김유성 기자I 2014.10.29 09:13:56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KT(030200)는 국내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와 함께 ‘결제금액 최대 50% 할인’이라는 이벤트를 29일부터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25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올 연말까지 20% 상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강이환 KT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상무는 “올레메멉십 고객이라면 매주 화요일마다 아웃백 50% 할인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올레멤버십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KT는 11월 한달간 국내 유명 테마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를 1만원(최대 71% 할인)에, 롯데월드를 1만5000원에 입장하는 혜택도 가입자에 제공한다.

추가된 할인 혜택에 대해서는 올레닷컴(www.olleh.com)이나 ‘올레멤버십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는 국내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와 함께 ‘결제금액 최대 50% 할인’이라는 이벤트를 29일부터 선보였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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