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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질문에 답하는 유대균

연합뉴스 기자I 2014.07.26 13:02:48
(인천=연합뉴스) 25일 오후 경찰에 검거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씨가 인천지검으로 압송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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