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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 장관 후보는 정부의 문화 정책의 큰 틀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장관 후보는 "정부 초반과 중반, 후반 정책의 어떤 부분이 어떻게 집중 될 것인가가 다를 것"이라며 "철학이나 정책의 큰 변화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 장관은 "정부는 문화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문화복지에 힘쓰게 될 것"이라며 문화부의 향후 정책을 밝혔다.
민간이 주도하는 문화자율 중요..정부, 뒤에서 지원
문화 소외 없도록 문화복지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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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개각..`젊은 내각`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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