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삼강엠앤티(100090)는 종속회사 지분 추가 취득을 통한 사업 지배력 강화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주요주주인 유암코기업리바운스제육차기업 재무안정사모투자합자회사, 교산, 이진주택, 신창, 삼강금속 및 송 모씨, 김 모씨, 임 모씨, 김 모 씨로부터 408억5485만8800원 규모의 삼강에스앤씨 주식 194만주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36.5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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