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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싱글 몰트 팝업 스페이스

김범준 기자I 2021.02.22 08:34:21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서울 여의도에 새롭게 개점하는 ‘더 현대 서울’에서 ‘발렌타인 싱글 몰트 (Ballantine’s Single Malts) 그 비밀을 만나다 (Too Good to Hide)’ 팝업 스페이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제공)
이번 ‘발렌타인 팝업 스페이스’는 지난해 11월 서울 인사동 코트에서 진행한데 이어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서울 지역 최대 규모 백화점 여의도 ‘더 현대 서울’ 지하 2층 영 VIP 라운지에서 진행한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15·18년,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토커스 15년, 발렌타인 싱글 몰트 밀튼더프 15년, 총 5가지 라인업을 만날 수 있다.

이번 발렌타인 싱글 몰트 팝업 스페이스에서 발렌타인 싱글 몰트가 지닌 헤리티지와 품질뿐 아니라 모던하고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다시 한번 선사할 예정이다.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 입장 가능하며 백화점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페르노리카코리아 발렌타인 관계자는 “라이프 스타일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다시 한번 많은 소비자들에게 발렌타인 싱글 몰트 만의 모던한고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선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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