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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잇템] 단풍놀이 갈때, 티슈형 선팩 챙겨가세요

송주오 기자I 2017.10.21 18:00:00
(사진=끌레드벨)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국내 산악인구는 1000만명 이상으로 파악된다. 산림청이 2015년 발표한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월 1회 이상 등산하는 인구는 1300만명에 달한다. 등산인구는 10월, 11월에 집중된다. 가을 산을 감상하려는 이들로 전국 곳곳의 산들이 북적거리는 시기이다.

단풍놀이에 즐기기에 앞서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자외선 차단이다. 여름에 비해 가을엔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지지만 가을 자외선의 세기도 주의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에 소홀할 경우 멜라닌 색소 증가로 피부색이 짙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 A와 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SPF30이상, PA+++ 이상의 제품을 택해야 한다.

이같은 조건을 충족하면서 사용 편의성을 높인 끌레드벨의 선팩은 가을 등산객을 위한 안성맞춤이다. 여배우 고소영이 사용해 유명해진 선팩은 액상의 기존 자외선 차단제품들과 달리 자외선 차단 성분을 동그란 모양의 순면원단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대 자외선 차단지수 SPF50+ PA+++로 액상 제품의 주요 단점인 백탁 현상과 끈적임이 거의 없다.

또한 스위스 고산지대의 에델바이스 및 유기농법으로 경작된 스위스 천연식물 추출물, 선백리향과 브델리아 추출물 등 241여가지의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피부 항산화에 뛰어난 호주산 브로콜리싹가 함유되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방지에 효과적이다.

실제 임상 실험을 통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개선 및 피부 속 진피 보습, 피부 윤기 개선의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1차 세정만으로도 완벽하게 세정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도 간편하다. 선팩을 얼굴, 목, 팔 등 원하는 부위에 간단히 문지르듯 발라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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