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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박진영 대표는 “6년 전 BSP 발권 순위가 18위에 머물렀던 인터파크투어가 짧은 기간동안 국내 최대 항공권 발권을 자랑하는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가격 전략도 있었지만 편리한 항공 예약 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며 “앞으로는 모바일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만족을 주는 서비스 개발로 한번 찾아온 고객이 꾸준히 다시 방문하는 여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터파크투어는 12월 18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전세계 23개 항공사의 해외항공권 최저가에 최대 2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만약 이벤트 기간 동안 더 저렴한 항공권 판매처가 있다면 차액의 500%를 I-포인트로 보상 해 준다. 여기에 세일 항공권 예약만 해도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 3 & 기어 1명, 뉴욕 항공권 1명 (여행상품권 150만원 상당), 캔커피 기프티콘을 1천명에게 증정하고, SNS로 천만 돌파 축하메시지 및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면 1000명에게 I-포인트 1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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