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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립생태원의 가을

김태형 기자I 2018.10.02 08:30:1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일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을 찾은 관람객들이 야외 전시구역의 억새길, 들풀길을 산책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열대관, 사막관의 야간 생태관람을 10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개장하며 오후5시부터 밤 9시까지는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다. (사진=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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