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리델' 등 프리미엄 와인용품 출시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롯데백화점은 연말 홈파티 시즌을 맞아 화려한 디자인의 와인잔 및 디캔터 등 프리미엄 와인용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오스트리아 와인글라스 브랜드 ‘리델(RIEDEL)’의 시그니처 와인잔인 ‘파토마노 올드월드 피노 누아 와인잔’ 시리즈를 준비했다.

또한, 와인의 맛과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다양한 형태의 디캔터를 포함한 와인용품들도 선보인다. 파토마노 퍼모먼스 시리즈 등 다양한 분위기에 맞춰서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