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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업계에 따르면 첫 출시가 이뤄진 지난 2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개통된 아이폰XS·XS맥스·아이폰XR 등은 10만대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3일 출시된 ‘아이폰8’(10만대)과 비슷한 수치지만, 3주 뒤 나온 ‘아이폰X’(7만대)보다는 많다. 그러나 이번엔 신제품 3종이 동시에 출시된 점을 고려하면 초반 판매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다. 이통 3사의 번호이동 건수도 2만 8753건으로 아이폰8(3만 3212건)과 아이폰X(3만 1978건) 등 전작을 밑돌았다.
업계에선 아이폰 신작의 초기 판매 부진이 전작보다 비싼 출고가와 혁신 기능 부족 등을 꼽고 있다. 출고가격이 200만원에 육박하는 아이폰XS맥스 512GB 모델의 판매 비중은 약 5% 수준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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