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지난 6월 전국 747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일하고 싶은 기업’ 설문 조사에서 삼성전자가 1위(8.4%)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4년부터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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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아모레퍼시픽’(5.8%)이 첫 10위권 진입과 동시에 2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5.4%), ‘NHN’(3.9%), ‘CJ제일제당’(3.3%), ‘한국전력공사’(3.3%) 등이 5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현대자동차’(3.2%), ‘넥슨코리아’(3.2%), ‘기아자동차’(2.4%), ‘아시아나항공’(2.3%), ‘KB국민은행’(2.3%), ‘경기도시공사’(2.0%), ‘KT’(2.0%), ‘녹십자’(1.9%), ‘포스코’(1.9%)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결과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부분은 녹십자의 10위권 진입이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설문조사에서 제약기업이 10위권 이내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녹십자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인크루트 관계자는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의 선도적 기업 이미지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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