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다날(064260)이 AT&T와 휴대폰결제 사업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2일 오전 9시16분 현재 다날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다날에 대해 버라이즌(Verizon)에 이어 AT&T와도 계약이 임박했다며 미국 모멘텀이 부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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