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만화 신큐 치에의 ‘와카코와 술’을 원작으로 한 ‘나에게 건배’는 UHD 전문 채널 유맥스와 일본 SPO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드라마다.
퇴근 후 술 한 잔으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출판사 에디터 ‘라여주’가 펼치는 감성 드라마 ‘나에게 건배’는 최근 인기를 끌었던 ‘먹방(먹는 방송)’을 넘어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건배를 건네는 ‘맛방’ 드라마로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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