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서태지 밴드를 비롯하여 킨(Keane), 나인인치네일스(Nine Inch Nails), 림프 비즈킷(Limp Bizkit) 등 세계 최고의 헤드라이너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 보다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WABAR 한정근 본부장은 “12시간 동안 펼쳐지는 축제의 현장에서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시원한 맥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비어존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공연 · 문화 행사를 통해 WABAR를 알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세계맥주와 관련정보를 공유하는 등 맥주문화 재정립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맥주전문점 WABAR는 최근 지산 밸리 락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지속적인 문화마케팅으로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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