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사용된 정상용 의자들은 네이버의 기부사이트인 해피빈을 통해 `퍼시스 자리나눔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경매를 진행하고,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가족에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이종태 신임 가구협회장 "이케아 맞서 상생협력해야"
☞목훈재단, 청각장애아 인공달팽이관 수술에 매년 1억 후원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 李대통령 "핵물질 궁극적으로 모두 폐기해야"(종합) - 李대통령 "핵물질 궁극적으로 모두 폐기해야" - `앗! 마이크가 켜졌네`..오바마, 러에 속내 밝히다 `곤혹`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