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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 "올 여름 피카추 래시가드 입어 보세요"

송주오 기자I 2017.07.22 11:00:52
(사진=이랜드)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는 포켓몬 콜라보레이션 래쉬가드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켓몬 래쉬가드는 남성용 상?하의가 각각 2종, 여성용 상의 5종, 하의 2종 등 총 11종이다.

스파오 X 포켓몬 래쉬가드는 전면 부분과 손목 끝부분에 포켓몬 캐릭터의 속성을 나타내는 문양이나 앙증맞은 캐릭터, 울음소리 등을 새겨 넣어 디자인 포인트를 주었으며, 자외선 차단율 99.9%로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도 피부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4way span 원단을 사용해 몸에 꽉 달라 붙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핏을 연출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장시간 입고 활동해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원단이 겹치는 부분이 없도록 하는 오드람프 기법으로 봉제하여 물에 닿아도 피부에 쓸리지 않아 착용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스파오 X 포켓몬 콜라보레이션 래쉬가드 상품은 전국 오프라인 7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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