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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퓨 새 모델에 걸그룹 AOA 발탁

최은영 기자I 2015.01.02 10:01:00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걸그룹 AOA가 화장품 브랜드 어퓨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어퓨 2015년 모델로 활동하게 된 걸그룹 AOA.
브랜드숍 미샤와 어퓨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AOA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AOA 멤버 초아는 신제품 ‘어퓨 다크 디미니쉬 크림’ 광고에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설현은 ‘어퓨 에센셜 소스 솔트 크림’ 모델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회사 측은 “AOA는 어퓨의 주 고객층인 10·20대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신선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AOA는 2015년 1년간 어퓨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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