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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멤버 초아는 신제품 ‘어퓨 다크 디미니쉬 크림’ 광고에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설현은 ‘어퓨 에센셜 소스 솔트 크림’ 모델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회사 측은 “AOA는 어퓨의 주 고객층인 10·20대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신선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AOA는 2015년 1년간 어퓨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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