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바다 미래를 보다]③사진으로 보는 해양 新기술

윤종성 기자I 2014.10.25 13:31:22
[세종=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 ‘2014 해양수산과학기술대전’이 전남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사흘째 열리고 있다.

55개 기관, 16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해양수산과학 분야의 연구성과와 산업발전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자리다.

전시회에서는 다관절 해저로봇 ‘크랩스터’, 해양개발용 수중건설로봇, 관상어 등이 주목받았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바다는 인류가 직면하게 될 식량, 자원, 에너지, 질병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보고”라면서 “2020년까지 6조9000억원을 해양수산 R&D(연구개발) 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다관절 해저로봇 ‘크랩스터’의 앞모습


▲다관절 해저로봇 ‘크랩스터’의 뒷모습


▲해양개발용 수중건설로봇의 유압팔 시연 모습


▲해양개발용 수중건설로봇 개념도


▲관상어를 전시한 모습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양수산 전시관을 둘러보는 모습
▶ 관련기사 ◀
☞ [바다 미래를 보다]①新기술 총망라..해양수산과학기술대전을 가다
☞ [바다 미래를 보다]②조류에 강한 한국형 탐사로봇 '크랩스터'
☞ [바다 미래를 보다]④관상용에서 식용으로 뜬 '해마'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