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효과가 끝나자마자 대폭 늘어난 것. 전일(17175명)대비 710명 증가했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2482명→2344명→2248명→2224명→1760명→1715명→2425명 이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사망자는 지속해서 두자릿수를 기록해 이날도 14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3000명을 돌파, 3012명이 됐다.
특히 위중증 환자수는 460명을 기록해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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