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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본사와 가맹점주협의회, 한국노총·민주노총(양대 노총) 등은 ‘해피파트너즈’의 사명을 피비파트너즈로 변경키로 결정했다.
당초 사명에 ‘SPC’나 ‘파리크라상’ 등을 포함하는 안이 논의됐지만, 파리바게뜨의 자회사라는 점을 더 명확히 하기 위해 파리바게뜨(Paris Baguette)의 약자인 ‘PB’를 넣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비파트너즈는 이번주 중 이사진도 새롭게 구성한다. 해피파트너즈의 대표이사는 협력업체 대표가 맡아왔는데, 피비파트너즈의 대표는 파리바게뜨측 임원 가운데 새로 선임할 계획이다. 대표에는 본사 측 부사장이나 전무급 임원이 물망에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 합작사 자본금은 총 10억원이다. 협력업체는 제외되며 가맹본부가 5억1000만원, 가맹점주협의회가 4억9000만원을 각각 부담한다. 이같은 내용은 파리바게뜨와 양대 노총 등이 사전에 합의한 내용이다.
앞서 이들은 가맹본부인 파리크라상이 상생 기업 지분 51% 이상을 갖고, 책임 경영 차원에서 대표이사를 가맹본부 임원 가운데 선임하기로 했었다. 기존에 설립한 상생 기업인 해피파트너즈의 명칭도 양대 노총 요구에 따라 변경키로 한 바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사명 변경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전에 합의한 대로 협력업체가 빠지게 된다는 점”이라며 “지분 문제와 회사명 변경 내용, 대표이사 선임, 자본금 출자 등 변경 사항에 대해서는 이사회를 통해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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