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밸런타인 맞아 '화사한 컬러' 립스틱 신제품 출시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브랜드 ‘헤라’가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5가지 색상의 립스틱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루즈 홀릭 익셉셔널 발렌타인 에디션’으로 발색이 잘 되고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입술에 발랐을 때 뭉침 없이 고르게 색을 표현할 수 있고, 기존보다 밝고 선명한 컬러 입자 덕분에 화사한 연출이 가능하다.

5가지 컬러 중 ‘139호 포에버 마인’은 얼굴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핑크빛 컬러이며 ‘148호 마이 발렌타인’은 로즈빛 컬러로 로맨틱하고 세련된 메이크업 룩에 활용할 수 있다. 성숙하고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시도하고 싶다면 레드빛의 ‘330호 베스트 키서’가 안성맞춤이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백화점, 면세점 헤라 매장과 아모레 카운셀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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