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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는 경희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바리톤 성악가를 기반으로 팝,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언변과 자작곡 능력도 뛰어나 향후 진행자 및 싱어송라이터 등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8월 초에는 도심에서 즐기는 시티 썸머 페스티벌 ‘썸머 브리즈’(Summer Breeze)에 토크 콘서트 콘셉트의 단독 공연을 연다.
하반기에는 메이저 음반사와 함께 자작곡을 담은 앨범도 발매할 계획이다.
크레디아에는 피아니스트 임동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양인모, 첼리스트 문태국· 홍진호, 테너 존 노, 라비던스가 소속돼 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 소프라노 조수미, 지휘자 정명훈 등 국내 대표 클래식 아티스트들과 해외 거장 연주자 등의 공연을 주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