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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효리, 남편 이상순 등 위에 올라타...개구진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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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9.11.14 08:55:50
사진=아요가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편안한 차림으로 커플 요가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요가 전문 매거진 아요가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Healthy and happy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티셔츠와 운동복 바지를 입고 나란히 요가 동작을 소화하고 있는 이효리와 이상순의 모습이 담겼다. 물구나무를 서는 등 고난도 동작에도 두 사람은 미소를 띠고 있다.

이효리는 아요가와의 인터뷰에서 요가를 하는 이유에 대해 “몸과 마음의 정화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상순은 “삶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 머물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9월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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