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리뉴얼된 원두커피 칸타타는 ‘자연에서 온 신선한 원두’를 콘셉트로 갓 볶은 원두의 신선함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표현해 제품의 품질을 강조했다.
또한 다양해진 고객의 입맛을 반영해 로스팅 단계를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해 로스팅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칸타타 커피의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롯데칠성은 브라질, 코스타리카, 온두라스산 아라비카 원두를 블렌딩한 커피에 발렌타인 초콜릿향을 가미해 커피의 풍미에 초콜릿의 달콤쌉싸름함을 더한 52번째 제품인 ‘칸타타 시그너처 발렌타인 초콜릿향’도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리뉴얼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15일까지 신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플라스틱 드리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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