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이번 주말부터 공중파 프라임 시간대에 전파를 타게 된다. 손정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새로운 종류의 PC인 슬레이트PC의 사용법을 보다 강하게 알리기 위해 15초라는 광고의 틀을 깨고 드라마를 연상하게 하는 긴 광고로 풀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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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5초 광고 12개 길이..미드 형식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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