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작년처럼 인문·자연계열 공히 수능성적 50%, 학생부 성적 50%로 정원의 2배수를 1단계 선발한다. 2단계에서 인문계는 수능 40%, 학생부 40%, 논술 10%, 면접 10%를 반영하는 반면 자연계는 논술을 보지 않고 수능 40%, 학생부 40%, 면접 20%를 반영한다.
연세대 인문계의 경우, 모집인원의 50%를 수능 50%, 학생부 50%로 뽑고 나머지 절반은 수능 47.9%, 학생부 47.9%, 논술 4.2%를 반영한다. 고려대 자연계는 수능 55.6%, 학생부 44.4%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외 상당수 대학은 계열별로 많게는 정원의 50%를 수능성적만으로 1단계 선발한다. 한양대, 서강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중앙대, 가톨릭대가 인문·자연계열에서 정원의 20~50%를 수능성적만 반영해 뽑는다. 성균관대는 인문계열 정원의 절반에 대해 수능성적만 반영한다. 경희대·한국외대 인문계열은 똑같이 수능 67%, 학생부 30%, 논술 3%를 반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