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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터진 종목들 보다 오히려 이 종목이 낫다!

이데일리ON 기자I 2011.06.13 12:55:27
단순하게 계산해도 100만원 투자 원금이 수억원으로 불어나 있다. 필자의 추천주만 그대로 공략했으면 500~1000% 수익 손쉽게 터졌다. 턴어라운드 우량주로 추천한 기아차, 한화케미칼 등은 추천하는 족족 모조리 다 터졌다.

또 작년 여름 이 후 추천 후 200% 수익 내고 교체하기 전략이 그대로 맞아 떨어지며 젬백스에서 시작된 폭등 행진이 연말 대선 테마주 서한 급등, 수처리 관련주 급등, 실적 폭증주 이지바이오 급등으로 이어지며 원금이 수 천% 상승으로 이어지며 눈덩이처럼 불어나 있다.

단 몇 백만원의 원금이 수억원 이상 불어나 쾌재를 부른 것이다.



절대 기죽을 필요 없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기가 막힌 급등주 하나를 또 찾았기 때문이다. 이 종목이면 필자의 백만원으로 대박 계좌 만들기 프로젝트를 또 시작할 수 있다.

특히 이 종목은 모든 조건에서 완벽하다. 더 이상 내려갈 자리가 없는 완전 대바닥이다. 여기에 작년 실적 만큼만 올라도 수 백% 치솟는 것은 문제도 아니다. 더군다나 현재 주가는 말도 안 되는 저가 수준이라 투자금이 아무리 낮아도 아주 속 편하게 살 수 있다.

기다릴 필요도 없다. 바로 터질 급등주니 이 종목이면 하반기까지 다른 종목 매수할 필요를 못 느낄 정도의 초대박이 터져 버릴 것이다.

그 어떤 종목 다 가져와도 자신있다. 이 종목 능가할 종목이 있다면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 만큼 급등에 대한 에너지가 펄펄 넘치는 종목으로 이 종목 하나로 그간의 마음 고생 통쾌하게 날려 버리기 바란다.

첫째. 여러분들이 듣고 주변에 노출하면 안 되는 극비 재료가 있다! 슈퍼 개미를 능가하는 막대한 자금력의 큰손이 동사에 지분을 사 들인 사실을 필자가 알아냈다. 뉴스에 나오기는 커녕 그 기업에 다니는 사람들 조차 금시초문이라 할 정도로 극비리에 이루어진 상태다.

둘째. 세기의 공급 계약으로 남을 초대형 수주건이 터진다! 큰손이 매집한 이유를 파악하니 그야말로 기가 막힌다. 세계적인 기업에 엄청난 수량을 납품하기 시작하며 매출이 폭증하고 있었다. 여기에 큰 건 또 있었다. 하반기에 대단한 큰 계약건이 진행 중인 것을 파악한 것이다.

이름만 대면 금방 아는 세계 1위 기업이 동사에 초대형 주문을 내는 계약을 성사시킨 것이다. 하반기 대규모 공급이 시작되는데 이 사실 아직 뉴스에도 나온 적이 없는 것이다.

셋째. 1000% 터진 종목들 보다 오히려 이 종목이 낫다! 기아차 실제 추천한 전문가는 필자가 유일하다. 공개된 대규모 강연회에서 필자가 수백명 청중 앞에서 6000원대 추천했다. 1200%가 넘은 이 기아차의 상승 초기도 이 종목만 못했다. 더 완벽하다. 그리고 더 짧은 기간에 폭등이 불가피해 보인다.

재료 기다리면 아예 기회 없다. 당장 이 재료 나오면 이미 폭등이 한참 터져버렸을 것이다. 아예 장담하건데 이런 비슷한 종목은 여러분이 투자하는 평생 두 번 보기 힘들 것이다. 바로 어제 급등신호까지 터졌다. 빨리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이 종목 터지면 상한가에 잔량 순식간에 쌓여 버릴 것이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솔라시아(070300)/유니슨(018000)/현대비앤지스틸(004560)/체시스(033250)/에임하이(043580)/티케이케미칼(104480)/화우테크(045890)/대한전선(001440)/한화케미칼(00983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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