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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이번달에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 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 등 46개사의 약 3억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3억174만주(총 46개사)가 이달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는 전월 1억42020만주대비 112.5% 증가한 수준이며 전년동월과 비교해도 41.2% 늘어난 규모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3494만주(6개사), 코스닥시장 2억6680만주(40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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