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교직원공제회, 6월 환경의 날 캠페인 개최…"친환경 경영 동참"

김대연 기자I 2022.06.17 09:25:46

환경의식 강화와 지속가능 소비경험 제공 목적

[이데일리 김대연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여의도 사옥에서 ‘용기내 프로젝트 x 마르쉐 채소시장@여의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사옥에서 ‘용기내 프로젝트 x 마르쉐 채소시장@여의도’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교직원공제회)
이 행사는 교직원공제회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자 진행됐으며, 친환경 농작물 생산자 32팀과 공제회 임직원 약 450여명, 인근 주민까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일 수확한 토마토와 버섯, 제철 채소 등 다양한 농작물과 리필 가능한 세제, 천연 수세미, 도마 등 부엌살림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됐다. 또한 종이가방과 유리병 등 포장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다시살림 부스’를 운영했고, 물건을 담아갈 용기나 장바구니를 가져온 선착순 200명에게는 방울토마토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독려하기도 했다.

‘농부시장 마르쉐’는 서울을 대표하는 파머스 마켓으로 지난 2012년부터 무농약 등 친환경 농가를 지원하고, 환경과 소비자 모두가 지속 가능한 음식문화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다.

김상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책임 있는 생산과 소비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때”라며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도 사내에 다회용컵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으며 범지구적 친환경 활동과 정책 참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교육가족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직원공제회는 더케이숲 조성 캠페인과 일회용품 저감 캠페인, 환경경영 내재화 교육 등 지속적으로 환경경영 해결 동참을 통한 친환경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