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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출시에 단말기지원금 검색 `스마트초이스` 북새통… 이통사별 혜택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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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I 2016.03.11 08:59:04
(사진=스마트초이스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삼성전자가 오늘(11일)부터 스마트폰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의 판매에 돌입함에 따라 각 통신사별 단말기 지원금 및 요금제별 지원금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소비자들이 가장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스마트초이스’다.

이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운영하는 사이트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단말기 지원금을 조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통신사 요금제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11일 8시30분 현재 ‘스마트초이스’는 포털사이트의 인기 검색어로 오르내리고 있으며, 동시 접속자가 폭주한 상황이다.

이밖에도 각사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검색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이들에 따르면 갤럭시S7의 최저 판매가는 50만 원대 초중반으로 책정됐다. 월 10만원대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가장 많은 공시지원금을 지급하는 통신사는 LG유플러스(26만4000원)다.

SK텔레콤은 24만8000원을 지급하며, KT는 23만7000원으로 이통 3사 중 가장 낮은 금액을 지원한다.

한편,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7’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이통 3사는 화려한 개통행사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각종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우선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SK텔레콤 ‘T월드카페 종각점’에서 김연아와 함께하는 개통행사를 진행한다. 현장 1호 개통 고객에게는 ‘777일 무료통화권’과 김연아 선수의 친필 싸인이 담긴 스케이트를 증정하며, 선착순 70명에게는 삼성 노트북7, 금7돈, 데이터쿠폰 77GB, 기어360, 기어VR, 무선충전기, 보조배터리 등의 선물을 제공한다.

KT의 경우 추첨을 통해 선발한 77명의 예약가입자를 대상으로 걸그룹 씨스타와 함께하는 출시행사를 펼친다. 서울 광화문 사옥 1층 ‘KT스퀘어’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는 ‘기어S2’ 추첨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며, 초청 고객 전원에게 삼성전자 정품 LED View 커버, 레벨 박스 미니스피커, 액정보호 필름 등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7’ 출시일에 맞춰 11일 개통고객 2만명에게 32GB 마이크로 SD메모리 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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