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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지인모임, 4명 추가 확진…당구장 전파로 총 29명

함정선 기자I 2020.10.24 14:13:42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강남·서초 지인모임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모임참석자 8명, 가족과 지인 11명, 당구장과 관련해 10명이 확진됐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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