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소완 기자] 제이튠엔터(035900)테인먼트는 30일 정정공시를 통해 상호를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는 안건을 내년 2월16일 열리는 주주총회 부의안건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박진영, 정욱 제이와이피 대표 등을 이사 후보로 올리는 안건도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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