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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라세느, 여름 보양 메뉴 선봬

송주오 기자I 2017.08.03 08:24:38
(사진=롯데호텔)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La Seine)는 ‘스테이 헬씨(Stay Healthy)’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토종닭을 전복과 함께 푹 고아 노화방지와 피로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삼복탕부터 전복과 수삼, 대추를 고루 얹어 무더위에 지친 신심을 달래줄 궁중 전복 갈비찜, 여름철 고갈된 체력 보강에 좋은 장어탕,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스태미나 음식으로 알려진 훈제오리까지 든든한 여름 보양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14일까지는 라세느의 주중 저녁 오픈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5시 30분으로 변경한다. 해당 기간 내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입장하는 고객에게는 레드 와인 1잔이 서비스로 제공되며 미성년자의 경우 망고 주스 1잔이 제공된다.

아울러 롯데호텔서울의 베이커리 델리카한스(Delica-Hans)에서는 공정무역인증을 받은 착한 초콜릿 ‘디바인(Divine) 초콜릿’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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