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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7월1일부로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각각 4.5%, 6.9% 인하한다고 밝힌 바 있다.
키움증권은 농심이 라면 및 과자 가격 인하 결정으로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보다 2∼3%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준 연구원은 “가격 인하로 농심의 연간 매출액 전망치도 180억~190억 원 정도 낮춰질 것”이라며 “국내 제분회사에서 공급받는 소맥분 가격도 5% 인하돼 연간 최소 80억 원 정도 절감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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