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남화토건(091590)은 최대 주주가 최상준씨 외 15명에서 최재훈씨 외 26명으로 변경된다고 3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 주주 최상준씨의 증여에 따른 최대 주주·특수관계인의 변경이다. 변경 최대 주주의 소유 지분비율은 59.31%다.
power by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