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카드뉴스] 처가, 시댁 집 가기전에 숙지하자! 정확한 호칭 사용법
구독
유하연 기자
I
2017.01.28 11:00:00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그래픽 유하연]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가온다. 그런데 일 년에 한두 번 보는 집안 어르신과 결혼 후 처음 만난 친척은 어떻게 불러야 할지 호칭부터 낯설다. 반가운 만남이 어색하지 않도록 예법에 맞는 호칭부터 숙지해 두자.
주요 뉴스
11개월 어린이 허벅지로 짓눌러 뇌사…보육교사는 왜 그랬을까[그해 오늘]
이번주 제주 비…폭염 가고 본격적인 장마 시작하나
맞아도 고소 때문에 참아…잇단 폭행 피해에 멍드는 경찰들
北, 오물풍선 활용한 생화학 무기 살포 가능성은
사각지대 골라서… 외국인 여직원들 껴안고 만진 공장 관리자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