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처가, 시댁 집 가기전에 숙지하자! 정확한 호칭 사용법

유하연 기자I 2017.01.28 11:00:00
[이데일리 그래픽 유하연]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가온다. 그런데 일 년에 한두 번 보는 집안 어르신과 결혼 후 처음 만난 친척은 어떻게 불러야 할지 호칭부터 낯설다. 반가운 만남이 어색하지 않도록 예법에 맞는 호칭부터 숙지해 두자.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