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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특가전에서는 닥스·커터앤벅·노스페이스·버팔로·MLB 등 20여개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정상가 대비 평균 75% 낮춰 하프클럽 단독 가격에 판매한다. 겨울 상품은 물론 따듯해지는 날씨에 걸맞은 니트·아우터 등이 준비됐다.
캠핑브랜드 버팔로는 야외 활동에 적합한 브라운 색상의 캠핑체어를 하프클럽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며 정상가 대비 50% 할인한 3만원 대에 판매한다. 몽블랑·입생로랑·구찌 등 명품 브랜드의 선글라스도 최대 65%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정상가 50만원대의 몽블랑 선글라스를 1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김상욱 LF 하프클럽 사업부 사업부장은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오프라인 쇼핑에 제약을 받는 요즘 가격 부담 없는 편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긴 연휴기간 필요한 물건을 즐겁게 구매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