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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퓨어 소프트 롱 놀이방매트는 기존 라퓨어소프트 아기매트와 동일한 초고밀도 쿠션폼을 사용했으며, 항균·항취·항곰팡이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을 통과했으며 라돈 측정 테스트에서 기준치 이하, 한국소음진동에서 경량 층간소음 저감 효과 등 각종 인증서를 획득하며 안전성을 확보했다.
파크론 관계자는 “라퓨어소프트 층간소음매트의 주원료인 ‘퓨어 폴리염화비닐(PVC)’ 소재는 내구성이 강하고, 쿠션이 우수해 영유아들의 머리를 넘어졌을 때 충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며 “1.5㎝ 두께로 푹신하면서도 걸려 넘어질 우려가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파크론은 파크론 라퓨어소프트 롱매트 런칭 기념 반값 체험 특가 및 각종 이벤트를 자사 브랜드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