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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캐나다 직수입 원물스낵 선봬

정병묵 기자I 2022.01.21 09:15:38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홈플러스는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캐나다 직수입 원물스낵 5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원재료 코코넛과 다크초콜릿에 최소한의 가공만을 거친 ‘원물스낵’으로 원재료 함유량이 최대 46%에 달하는 제품이다. 일반 시중 스낵과 달리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하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글루텐,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모두 없는 일명 ‘3 제로 스낵’이다.

이범희 홈플러스 PBGS식품팀 바이어는 “원물 그대로의 맛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캐나다에서 직접 원물스낵을 공수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다채로운 글로벌 소싱 제품을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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