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종혁·오오기 히토시·신문희 “코리아둘레길 함께 걸어요”

강경록 기자I 2017.11.06 08:35:20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지난 3일 열린 ‘코리아 둘레길’ 선포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성악가 신문희, 배우 이종혁, 오른쪽끝 방송인 오오기 히토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둘레길은 동ㆍ서ㆍ남해안과 비무장지대(DMZ) 접경 지역 등을 잇는 4500km의 초장거리 걷기여행길이다. 올해 남해안 구간에 이어 2019년까지 동·서해안 구간을 확정한다. 2023년까지는 각 구간에서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후속 사업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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