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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솜뭉치? 뽀송뽀송 아기 판다

김수미 기자I 2009.09.09 09:15:46
[이데일리 김수미기자] 뉴욕에서 생후 4주가 갓 지난 새끼 판다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올 정도의 앙증맞은 크기에 뽀송뽀송한 솜털이 흡사 동그랗게 뭉쳐놓은 솜뭉치 같았는데요,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아기 판다,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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