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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필리핀스타·마닐라타임스 등 현지 매체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대통령궁은 이런 딥페이크 가짜 음성이 담긴 영상이 퍼진 배후에 ‘외국 행위자’가 있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대통령궁 공보실은 성명에서 “이 음성 딥페이크는 대통령이 필리핀군에 특정 외국에 맞서 행동하도록 지시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지만 그런 지시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당국은 이 영상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영상은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놓고 필리핀과 중국 간 긴장이 높아지자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전파되고 있다.
당국은 해당 콘텐츠를 삭제하고 있으며 범인을 찾아내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
당국은 또 이 딥페이크가 필리핀의 대외 관계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가짜뉴스 확산을 멈추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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