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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증시는 반등세를 보였다. 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5% 오른 3만3781.4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75% 상승한 3963.51로, 나스닥지수는 1.13% 오른 1만1082.00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빅테크주 강세 효과 속 금주 중 단기 조정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반등에 나설 전망”이라며 “원·달러 환율도 외국인 단기 수급에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23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은 212억원, 기관은 16억원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24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체로 상승세다. 오락문화가 2%대, 비금속, 방송서비스, 반도체, 통신방송서비스가 1%대 오르고 있다.IT H/W, 제약, 일반전기전자, 금속, 인터넷, 통신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제조, 화학, 기계·장비, IT부품, 통신장비, 운송장비·부품, 건설, 컴퓨터서비스, 정보기기, 소프트웨어, 섬유의류, 의료정밀기기가 1% 미만 오르고 있다. 출판매체복제, 종이목재는 1% 미만 하락세다.
시총상위주들은 상승세다.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은 3%대, CJ ENM(035760)이 2% 대 상승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7540), 카카오게임즈(293490), 펄어비스(263750), 리노공업(058470), 셀트리온제약(068760)은 1%대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엘앤에프(066970), HLB(028300), 에코프로(086520), 천보(278280)는 1% 미만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