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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 환경공무원 132명은 전날밤 서울 보신각~세종대로 일대에서 진행된 제야의 종 타종, 신년 카운트다운 등의 행사 이후 뒷정리를 위해 평소보다 4시간 빠른 새벽 1시에 출근해 새해 첫날 업무를 시작했다.
한 총리는 “더울 때는 더운대로, 추울 때는 추운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고생하는 직군 중 하나가 환경공무관”이라며 “국민들이 오랜만에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남보다 일찍 나와서 고된 일을 해주신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한 총리는 종로구청 환경공무관 전원에게 발열내의도 선물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31일 새해맞이 행사 사전 안전점검에서 경찰청장에 직접 전화를 걸어 “환경공무관들이 서두르지 않고 안전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교통통제를 충분히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1일 새벽 7시까지 종각~세종대로 일대의 교통통제를 유지하고, 차량이 우회하도록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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