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어린이날 보다는 산타'...장난감 대목은 12월

박성의 기자I 2017.12.18 08:31:45

G마켓, 장난감 판매량 및 객단가 12월이 최다
12월 장난감 구매 단가도 연 평균 보다 10% 높아

[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연중 장난감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시기는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인 것으로 조사됐다.

G마켓이 지난해 장난감의 월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12월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12월은 어린이 날이 있는 5월 보다 75% 가량 판매량이 많았다.

장난감 월별 판매 비중도 12월이 14%로 연중 가장 높았다. 어린이날을 앞둔 4월이 10%로 뒤를 이었다. 5월은 8%를 차지하며 평균 수준에 머물렀다.

가장 비싼 장난감을 구입하는 시기 역시 12월로 나타났다. 작년 월별 장난감 판매 건수에 따른 평균 구매 금액(객단가)를 살펴본 결과 12월 장난감 구매 단가는 연 평균 보다 10% 가량 높았다. 가정의 달인 5월에 비해서도 7% 가량 높았다.

12월 인기 장난감으로는 ‘캐릭터/패션 인형’이 전체 판매량의 23%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팔렸다. 이외에 ‘작동완구’(21%), ‘국내브랜드 완구’(21%)가 뒤를 이었다. ‘캐릭터 완구’와 ‘봉제인형’, ‘프라모델/모형조립’이 각각 18%를 차지하며 인기장난감으로 꼽혔다.

한편 G마켓은 연말 시즌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다양한 완구를 할인 판매하는 ‘해피 메리 TOY’S MAS‘ 기획전을 진행한다. 매일 다른 완구를 특가로 추천하는 ’토이 딜‘을 통해 인기 완구를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브랜드별 추천 장난감‘ 코너에서는 영실업, 레고, 미미월드, 헤즈브로 등의 인기 브랜드 완구를 최대 43% 할인한 가격에 선뵌다.

건담이나 피규어, 보드게임을 즐기는 키덜트를 위해 ’당신을 위한 장난감 키덜트‘ 코너도 준비했다. 키덜트 코너를 통해 ’해즈브로 보드게임 모음전‘ 제품을 50% 할인한 1만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